[한국자연치유요가협회]Baby grasshopper pose(아기메뚜기자세) 접근법

[ 기사위치 이경희 칼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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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연치유요가협회]Baby grasshopper pose(아기메뚜기자세) 접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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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grasshopper pose(아기메뚜기자세)는 빈야사 플로우에서 연결로 이어지는 동작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동작으로

어렵지 않으면서 팔 균형, 코어 근력 및 골반의 유연성을 향상을 위한 자세입니다

아기 메뚜기 자세는 햄스트링, 이상근을 이완하면서 이두근과 삼두근,코어 근육, 골반저 근육, 대퇴사두근, 종아리 근육을 이완하고 수축하기도 하는 자세입니다. 체중의 대부분을 한 손과 다른 쪽 다리에 싣는 자세로 손목, 팔꿈치, , 머리, 어깨, 발목을 강화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규칙적인 수련을 통해 균형감각이 좋아지고, 호흡이 편해지며 힘과 체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동작을 하는 동안 집중과 인식은 심부 근육과 내장기관까지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소화를 개선하는 등 내부 장기의 기능에도 영향을 줍니다


정신적인 면에서 집중력을 향상하고 자신감, 활력, 스트레스 완화하는 등 마음을 조절하고 신경계를 안정시킵니다.











포즈를 취하기 전에 다음과 같은 준비자세를 충분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발끝을 당겨 다리를 펴고 배에 힘을 주어 바르게 앉습니다

2.한쪽 다리를 반대쪽 무릎 바깥쪽에 세워 척추를 비틀어 허리를 유연하게 합니다

3.손을 옆으로 뻗어 편다리의 발끝을 잡습니다

4.배에 힘을 주고 상체를 숙이면서 손으로 발끝을 잡은 다리를 들었다 올렸다하면서 힙을 들어올릴 워밍업을 합니다

5. 배에 힘을 주고 상체를 숙이면서 손으로 발끝을 잡은 다리와 엉덩이를 동시에 들어올리며 자세를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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