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에서 시작된 아사나: 움직임의 본질을 다시 묻다
[ 기사위치 이경희 칼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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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서 시작된 아사나: 움직임의 본질을 다시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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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남역에 위치하고 있는 요가원 (사)한국자연치유요가협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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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에는 동물의 이름을 가진 자세가 유독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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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모양이 닮아서 붙여진 이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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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고대 수행자들은 자연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움직임을 대입하여
몸의 기능과 균형을 이해하려 했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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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쉬는 방식, 긴장을 푸는 방식,
위험에 반응하고 다시 안정을 찾는 과정까지.
그 자연스러운 수축과 이완의 움직임에서
지금의 자세들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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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상속 동물들을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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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양이 자세 (Bitilasana-Marjaryasana)
척추의 굴곡과 신전을 반복하며
분절 움직임을 회복하고 호흡과 척추의 리듬을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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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 자세 (Utthan Pristhasana),
고관절 굴곡·외회전 범위를 깊게 사용하여
골반 주변의 가동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요구합니다.
한쪽 고관절의 깊은 굴곡과 외회전을 통해
둔근과 골반 주변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동시에 골반의 좌우 균형을 인식하게 하며
호흡에 따라 이완의 깊이가 달라지는 자세입니다.
동물의 이름은 상징이지만,
그 안에는 움직임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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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는 그 원리를 몸으로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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