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독립기념관과 업무협약 체결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공동사업 추진하기로
[ 기사위치 뉴스 ]

공동사업으로는 충청권 역사교육한마당, 학생 역사동아리 탐방 활동, 대한민국임시정부 이동로를 찾아가는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미래 100년 학교문화개선 공동캠페인 등을 하기로 했다.
충청권 역사교육한마당은 당장 내년 4월에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충청권 역사교육한마당은 독립운동 체험, 시·도 별 역사동아리 발표, 역사특강, 동아리 전시 마당, 아고라 자유발언대, 역사 퀴즈 등이 진행되는 행사다.
충청권 중·고 역사 동아리 학생들과 교원, 시민들이 참가한다.
충청북도교육청 역사교육 관계자는 “역사교육이 중요하다.”며 “2019년 100주년의 해가 우리 역사교육의 새로운 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2019년 역사교육 사업으로, 도내 초·중·고 역사교사 와 사범대 역사교육과 예비교사 등을 대상으로 충청북도역사교육대회를 개최하고, 지역사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연구회 운영도 준비 중이다.
편집부 FM교육방송 편집부 fmebsnews@fmebs.com
<저작권자 © 한국자연치유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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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독립기념관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자연치유 연합뉴스 | 편집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공동사업 추진하기로
충청북도교육청이 17일(토) 오전 9시 천안에 있는 독립기념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대전광역시교육청,충청남도교육청도 함께 참여했다.
업무협약에는 2019년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공동사업을 함께 한다는 내용이 주로 담겼다.

공동사업으로는 충청권 역사교육한마당, 학생 역사동아리 탐방 활동, 대한민국임시정부 이동로를 찾아가는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미래 100년 학교문화개선 공동캠페인 등을 하기로 했다.
충청권 역사교육한마당은 당장 내년 4월에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충청권 역사교육한마당은 독립운동 체험, 시·도 별 역사동아리 발표, 역사특강, 동아리 전시 마당, 아고라 자유발언대, 역사 퀴즈 등이 진행되는 행사다.
충청권 중·고 역사 동아리 학생들과 교원, 시민들이 참가한다.
충청북도교육청 역사교육 관계자는 “역사교육이 중요하다.”며 “2019년 100주년의 해가 우리 역사교육의 새로운 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2019년 역사교육 사업으로, 도내 초·중·고 역사교사 와 사범대 역사교육과 예비교사 등을 대상으로 충청북도역사교육대회를 개최하고, 지역사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연구회 운영도 준비 중이다.
편집부 FM교육방송 편집부 fmebsnews@fmeb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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