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중,‘명품 플라시보 그릇 흙으로 빚다’시간을 가져
[ 기사위치 뉴스 ]

공예반 학생들은 학업으로 인해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며 창의력과 성취감을 형성하고 우리전통 문화를 익힐 수 있는 흙 놀이 활동을 해봄으로써 독특한 작품을 만들며 토요일 시간을 짜임새 있게 보내고 있다.

또한 어떤 음식을 담아도 진심과 공감이 우러나오고 행복한 기운을 만들어내는 플라시보 그릇을 직접 만들었다는 것에 의미를 가지는 시간이었다.
김옥선 교장은 “투박하지만 감각이 있는 학생들의 작품을 보면서 전문가의 기운이 느껴진다. 또한 플라시보 효과의 그릇을 만들 만큼 속 깊은 우리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고 말했다.
편집부 FM교육방송 편집부 fmebsnews@fmebs.com
<저작권자 © 한국자연치유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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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중,‘명품 플라시보 그릇 흙으로 빚다’시간을 가져
한국자연치유 연합뉴스 | 편집부
울산 중구 울산여중(교장 김옥선)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8일, 오후 교육복지실에서 공예반 10명의 학생들이 진흙을 이용해 비범한 재능을 발견하는 ‘명품 플라시보 그릇 흙으로 빚다.’ 시간을 가졌다.

공예반 학생들은 학업으로 인해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며 창의력과 성취감을 형성하고 우리전통 문화를 익힐 수 있는 흙 놀이 활동을 해봄으로써 독특한 작품을 만들며 토요일 시간을 짜임새 있게 보내고 있다.

또한 어떤 음식을 담아도 진심과 공감이 우러나오고 행복한 기운을 만들어내는 플라시보 그릇을 직접 만들었다는 것에 의미를 가지는 시간이었다.
김옥선 교장은 “투박하지만 감각이 있는 학생들의 작품을 보면서 전문가의 기운이 느껴진다. 또한 플라시보 효과의 그릇을 만들 만큼 속 깊은 우리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고 말했다.
편집부 FM교육방송 편집부 fmebsnews@fmeb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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