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피겨 스케이팅에 대하여...

ㅇ 제가 4년동안 피겨 선수를 해서 저 자신에게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네! 저는 피겨선수을 인터뷰하러 현장에 나와 있는 김다현 기자입니다.

지금 제 옆에는 피겨선수 한 분이  계십니다. 안녀하세요 <안녕하세요> 네,저희가 피겨선수을 인터뷰 할 건데요. 그전에 짧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네저는 김다현입니다.

1. 이 직업을 하려면 어떤 고난들이 있나요?

먼저 스케이트화가 낡아지면 발목을 잡아주지 못해요. 그래서 발목 부상 때문에 힘들고요 또 스케이트화가 작아지면 발가락이 까지고 피나고 해서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2. 이 일을 하면서 가장 힘든 점은 무었인가요?

 저는 체력훈련이 가장 힘들었어요. 너무 빡세게 해서 ㄷㅏ리에는 쥐와 근육통 때문에 운동선수는 다리가 많이 아파요...

일단은 끈기가 있어야해요 저는 4년차 인데 너무 힘이들어 포기했어요 너무 힘드니까 꼭 끈기가 있어야해요.

4. 어떤 이유로 이 직업을 선택하게 되었나요?

저는7살때 우연히 김연아를 보고 이 꿈을 키우게 됬어요 1학년이되자 어머니께서 피겨 반을 등록시켜주셨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