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우리를 지켜주는 경비아저씨
고마운 경비아저씨의 이야기
[ 기사위치 뉴스 ]

최수연 기자:FM진로체험 방송기자단의 최수연,

2월조는 취재도 하고, 친해지기도 하고, 함께 놀아서 더욱 값진 3시간을 얻었습니다.
lovesoo 학생기자 최수연(익산 영만초6)
<저작권자 © 한국자연치유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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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우리를 지켜주는 경비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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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경비아저씨의 이야기
2월조 경비아저씨 취재!
조원소개
소혜영(조장),최수연(편집장),이민경(촬영담당),강유진,김하린
소혜영 아나운서:안녕하세요,FM진로체험뉴스의 소혜영
김하린 아나운서:김하린입니다.
소혜영 아나운서:오늘은 경비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하린 아나운서:최수연,강유진 기자 전해주시죠.

강유진 기자:강유진입니다.
최수연 기자:오늘은 경비아저씨를 모시고 취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Q.이 직업을 가지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우리는 정상적으로 격일제 근무를 합니다. 24시간 일하고, 24시간 쉽니다.
Q.경비아저씨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A.우리는 주민을 보호하고, 근무를 하고, 청소를 꺠끗이 합니다.
Q.몇시간 근무하시나요?
A.주로 환경정리를 하는데, 하루 16시간씩 근무합니다.
Q.어떤 일을 할 떄 보람을 느끼시나요?
A.아파트가 꺠끗하고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에 보람을 느낍니다.
Q.이 일을 하면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A.돈도 벌고, 건강도 하고, 나란히 지낼 수 있다는게 좋습니다.
최수연 기자:취재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촬영협조 해주신 분들
-장신 1단지 경비아저씨
-모현동 더샾 근처의 CU

2월조는 취재도 하고, 친해지기도 하고, 함께 놀아서 더욱 값진 3시간을 얻었습니다.
lovesoo 학생기자 최수연(익산 영만초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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