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기업간 협업 활성화를 위해 산업부-특허청이 함께 나섰다!
특허, R&D, 사업화 일괄 지원으로 기업간 협업모델을 만드는 ‘프로젝트 R&D’ 공동 추진
산업단지 기업간 협업 활성화를 위해 산업부-특허청이 함께 나섰다!
한국자연치유 연합뉴스 | 편집부
특허, R&D, 사업화 일괄 지원으로 기업간 협업모델을 만드는 ‘프로젝트 R&D’ 공동 추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와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산업단지 입주기업간 협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신규 도입한 ‘프로젝트 R&D’(Project-R&D)’ 과제를 공동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젝트 R&D’ 과제는 공동 해외진출, 사업 다각화 등 다수 기업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를 해결하기 위해 네트워킹, 특허, 연구개발(R&D), 사업화까지 묶음으로 제공해 기업간 자발적·수평적 협업 모델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프로젝트 R&D’ 개요 > ◈ (‘프로젝트<Project>’ 개념) 다수 기업의 수평적 협업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 * ex) 소재, 디자인, 제품 생산 기업간 공동 신제품 개발을 통한 신시장 진출 project 동일제품 생산 기업간 공동생산을 통한 대규모 수주(해외 기업의) Project ◈ (지원대상) 기업 5개사 이상, 지원기관 1개 이상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 (지원분야) 과제기획(특허분석)*, 네트워킹, R&D, 사업화 패키지 지원 * 1차 평가를 통과한 과제에 대해 과제기획 컨설팅 제공(특허청 IP-R&D 전략지원 사업) ◈ (지원규모) (산업부) 과제당 2년간 국비 8억원(4억/년) (특허청) 과제당 국비 1억원 |
동 과제는 산업부-특허청 협업을 통해 한 번의 신청·평가로 특허분석부터 연구개발(R&D), 사업화까지 일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 산업부는 기업간 네트워크 강화, 연구개발(R&D), 사업화등에 과제당 2년간 최대 8억원을, 특허청은 연구개발 세부계획 수립 등을 위한 지적재산권-연구개발(IP-R&D) 전략 컨설팅*에 과제당 1억원을 지원한다.
특허전담팀(특허전문가(PM) + 특허법인 등 분석기관)이 특허정보를 분석하여 해외 핵심특허 대응, 공백기술에 대한 우수특허 확보, R&D 방향 설정 등 기업 맞춤형 특허전략(IP-R&D)을 지원
그간, 산업단지 내 산학연 협력은 정부 지원하에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과 연구개발(R&D) 지원에 중점(네트워크形)을 두었다면, ‘프로젝트 연구개발(R&D)’은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들이 스스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과제를 수행하도록 하는 ‘문제해결형’ 협력모델이다.
신제품 개발, 해외진출 등 개별기업 단독으로는 위험부담이 큰 프로젝트를 다수 기업이 협업하여 진행함으로써 비용 절감, 경영자원의 공유, 규모의 경제 등 다양한 동반 상승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
특히, 산업부-특허청 간 협업을 통해 과제 기획단계에서 면밀한 특허 및 산업 분석이 가능해져 프로젝트의 성공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구체적으로 2가지 세부 유형을 마련하여, 최적의 수요 발굴과 성과 제고를 위해 양 부처가 단계별로 긴밀하게 역할을 분담한다.
첫째 ‘과제 공모형’은, 기업으로부터 기본 제안서를 제출받아 선정된 과제에 대해 특허청 지적재산권-연구개발(IP-R&D)를 통해 과제를 구체화하고 세부계획을 수립하면, 이후 산업부가 네트워킹,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올해 총 10개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둘째는 ‘주제 공동발굴형’ 사업으로, 산업부·특허청이 함께 기업 현장에서 주제를 발굴하는 방식이다.
산업단지 내 산학연 네트워크인 미니클러스터*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특허전략전문가(PM)가 참여하여 다수 기업의 애로기술 또는 다수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반기술 주제를 도출하고,
전국 주요산업단지 동일 업종 입주기업 중심으로 91개 미니클러스터(MC) 구축 / 총 9,532개 회원(기업 8,220개사) 참여로 연간 7천여회 네트워킹과 200여개 R&D과제 수행
선정 주제에 대해 특허청 지적재산권-연구개발(IP-R&D) 분석으로 중소기업에 적합한 유망 연구개발 과제를 도출하면, 내년에 산업부가 이를 반영해 연구개발(R&D)을 지원한다. 올해 4개 미니클러스터에서 시범 실시한다.
과제 참여기업들 뿐만 아니라 해당분야 미니클러스터 전체 경쟁력 강화를 함께 지원한다는 점도 이번 사업의 특징이다.
업계 공통으로 필요한 특허전략*은 참여기업 외에 미니클러스터에도 제공하여 해당분야 전체 기업군에 공유·확산한다. 개별 지원을 받지 못하는 기업도 특허분쟁을 피하고 최소한의 특허전략은 갖추어 기술개발을 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해외선도기업 특허의 대응전략, 공정단계별 특허기술 풀, 유망 R&D 방향 등
안성일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정책관은 “새로운 부처 간 협업 모델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부족한 기술과 경영자원을 공유하고 협력해 효과적으로 공동의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용선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특허는 기술개발 흐름은 물론 선도업체의 전략까지 파악할 수 있는 유용한 기술자료”라며 “중소기업 공통 기반기술의 특허전략으로 기업군 전체의 지적재산권(IP) 경쟁력을 높여 혁신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젝트 R&D’ 과제 선정 공고문은 산업통상자원부(www.motie.go.kr), 특허청 홈페이지(www.kipo.go.kr), 한국산업단지공단(www.kicox.or.kr) 및 한국특허전략개발원(www.kista.re.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집부 FM교육방송 편집부 fmebsnews@fmeb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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