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정보원, EDU-Maker 보드 활용 피지컬 컴퓨팅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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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과 중급 과정의 영재원생들은 Edu Maker 보드를 활용해 피지컬 컴퓨팅의 개념을 이해하고, 주변 사물의 작동 원리를 알 수 있는 자신만의 작품을 설계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고급 과정의 학생들은 보드에 적외선센서, 리모컨, DC모터를 활용한 RC카 만들기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헌수 원장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인공으로 자라날 영재교육원생들을 위해 영재교육에 적합한 소프트웨어 교육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하고 알차게 준비할 것이며, 우리 영재교육원생들이 메이커로서 자신의 창의적인 생각을 현실로 만들어 내는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부 FM교육방송 편집부 fmebsnews@fmeb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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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EDU-Maker 보드 활용 피지컬 컴퓨팅 교육 실시
한국자연치유 연합뉴스 | 편집부
대전교육정보원(원장 박헌수)은 오는 10월 6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09:00~12:30, 정보영재교육원에서 정보와 로봇 영재원생 97명을 대상으로 ‘EDU Maker 보드를 활용한 피지컬 컴퓨팅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재교육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Edu-Maker 보드를 활용해 9월 1주 토요일에 정보초급 과정을 시작했다. 특히, 초급과 중급 과정의 프로그램과 고급과정의 프로그램 수준을 달리했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헌수 원장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인공으로 자라날 영재교육원생들을 위해 영재교육에 적합한 소프트웨어 교육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하고 알차게 준비할 것이며, 우리 영재교육원생들이 메이커로서 자신의 창의적인 생각을 현실로 만들어 내는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부 FM교육방송 편집부 fmebsnews@fmeb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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