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국제교육원, 태풍 콩레이로 인해 민가 지붕 파손
[ 기사위치 뉴스 ]

이에 따라 충북국제교육원은 자체 예산을 세워 지붕을 즉시 수리하고 잣나무를 철거하기로 했다.
도교육청 시설과 관계 부서에서는 오늘 발생한 피해에 대해 신속히 대응하여 오늘 나뭇가지를 철거하고, 파손된 지붕은 임시 교체해 응급처치를 완료했으며, 다른 지붕으로 신속히 교체할 예정이다.
편집부 FM교육방송 편집부 fmebsnews@fmebs.com
<저작권자 © 한국자연치유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
글자크기 -
충북국제교육원, 태풍 콩레이로 인해 민가 지붕 파손
한국자연치유 연합뉴스 | 편집부
충청북도국제교육원이 오늘(6일, 토) 오전 11시 40분 태풍 콩레이가 충북지역을 지나던 중 원내에 있는 잣나무가 강풍으로 전도되어 인근 민가 지붕을 파손했다고 밝혔다.
당시 집안에는 할머니 한 분과 요양사 한 분이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파손된 슬레이트 지붕은 수리하는 데 약 2천여 만원의 피해액이 발생됐다.
이에 따라 충북국제교육원은 자체 예산을 세워 지붕을 즉시 수리하고 잣나무를 철거하기로 했다.
도교육청 시설과 관계 부서에서는 오늘 발생한 피해에 대해 신속히 대응하여 오늘 나뭇가지를 철거하고, 파손된 지붕은 임시 교체해 응급처치를 완료했으며, 다른 지붕으로 신속히 교체할 예정이다.
편집부 FM교육방송 편집부 fmebsnews@fmebs.com
<저작권자 © 한국자연치유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