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검출된 ‘햄’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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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검출된 ‘햄’ 회수

한국자연치유 연합뉴스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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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경기도에서 시중에 유통 중인 식육가공품을 검사한 결과,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기준: 음성)되어 해당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감댁 장자 슬라이스족발(햄)
한양제너럴푸드(경기도 파주시)
2019년 3월 13일


회수 대상은 한양제너럴푸드(경기도 파주시 소재)가 제조·판매한 ‘대감댁 장자 슬라이스족발’ 제품입니다.

< 회수 대상 제품>

제조업체

(소재지)

제품명

(유형)

유통기한

생산량

한양제너럴푸드

(경기도 파주시)

대감댁 장자 슬라이스족발(햄)

2019. 3. 13.

1,962kg

 

(400g × 4,905개)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편집부  FM교육방송 편집부 fmebsnews@fmeb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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