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천골요법CST 한국자연치유평생교육원 원데이클래스 특강 22.1.22.토

[ 기사위치 뉴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두개천골요법CST 한국자연치유평생교육원 원데이클래스 특강 22.1.22.토

한국자연치유 연합뉴스 | healnews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입력 2021-12-28 오후 6:27:54 | 수정 2021-12-28 오후 6:31:34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한국자연치유평생교육원은 정규교육 시작과 앞서 앞으로 진행될 교육과정을 선보이는 원데이클레스를

매월 진행하고 있다.


22년 1월 원데이 클래스는 [두개천골요법CST]이다.


"경막에 쌓여있는 뇌척수액(CSF)의 흐름이 원활할 때 우리의 뇌가 편안해집니다. 뇌가 편안해지면 몸과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두개천골요법(CST)는 정골요법(Osteopathy)의 한 분야로 정골요법은 의사(Medical Doctor)인 스틸(Andrew Taylor Still, 1828-1917)에 의해 미국에서 시작 되었으며, 두개천골요법-CST(Craniosacral Theraphy)는 19세기 초 미국 William G. Sutherland의 두개골 움직임 연구를 시작으로 이론과 치료법이 제시되었다.

그 후 여러 사람들의 연구가 계속되었는데, 금세기에 와서 정골요법 의사이며 미국 미시간주립대학의 생체역학과 교수인 업레져(Upledger)에 의해 정리되며 CST의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하게된다.

현대에 와서는 일반적인 CST가 아닌 바이오 다이나믹스 CST로 진화되어 감정이 근골격계에 변형을 일으키는 신체화 현상과 심리적 이슈가 함께 정돈되며 몸의 자가치유력을 깨워주는 이 시대의 진정한 치유기법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한다.

아울러 심리치료와 트라우마 치료에 그 동안은 언어 상담이 주류를 이루었지만 근간에는 소매틱 몸 기반 감각처리 기법을 이용한 치료가 대두되고 있다고 한다. 감각의 처리에 가장 좋은 방법중 하나는 부드러운 터치가 이용되며 터치의 치료기법의에는 두개천골요법의 원리가 적용된다. 알렉산더 테크닉의 핸즈온 기법에도 CST의 원리가 함께 한다고 한다.

두개천골요법은 뇌의 이완과 회복을 돕고 몸과 마음의 파동의 안정화를 도우며 근막의 이완으로 체형. 통증. 안면비대칭.턱관절. 미주신경의 이완 호흡. 수면.애착.심리적 이슈까지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고 한다.

다음은 두개천골요법CST의 효과이다.

▶ 안면비대칭.
▶ 불면증.우울증.스트레스.강박.정서불안
▶ 두통.이명.안압상승
▶ 구안와사.삼차신경통
▶ 난임.불임.생리통.태아의 면역력증가.
▶ 임산부의 안정된 심신 안정
▶ 만성통증 증후군
▶ 악관절 통증. 어깨통증등 . 근골격계의 통증 완화
▶ 발달장애.자폐.주의력결핍.학습장애
▶ 간질등 뇌의 문제로인한 이슈
▶ 파킨슨.알츠하이머 노인성질환

이번 강좌를 맡은 강사 김서연은 현 김서연CST 아우름 전인치유센터 원장, 인천 소방본부 찾아가는 상당실 자문위원, 가수 엄정화등 셀럽들의 치유를 맡고 있다.
강좌는 2022.01.22(토) 오후2시~5시 에 한국자연치유평생교육원, (사)한국자연치유요가협회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78길 44 나산스위트빌 4층 404호) 에서 진행된다.
비용 5만원 (국민은행 814301 04 253118 한국자연치유평생교육원 ) (사)한국자연치유요가협회 전문가반 50% 할인 혜택이 있다고 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02-537-8877




healnews  

<저작권자 © 한국자연치유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