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동작처럼 요가에서 발 뒤꿈치를 들어 올리면 또다른 이점을 배울 수 있다.

발레의 동작처럼 다양한 요가 자세에서 발뒤꿈치를 들어 올리면 실제 생체역학적 이점이 있으며, 움직임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고, 기능적인 면에서 완전히 다른 자세와 몸을 유익하게 경험할 수 있다.

1. Reveals muscular imbalances

: 몸의 불균형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동작수행시 정렬을 생각합니다. "내 다리는 제자리에 있을까?" 그리고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비틀고 있을까?" 의도적으로 발뒤꿈치를 들어서 자신을 불안정하게 만들면 "지금 내 발가락이 무엇을 하고 있지?" 또는 "이 자세에서 발뒤꿈치를 들 때 체중이 어디로 이동할까?" 몸에 나타나는 근골격계 불균형은 다시 발끝에서 자각됩니다. 우리 인체의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발뒤꿈치를 들어 올리려면 발과 발목의 근육 뿐만 아니라 많은 지지 근육군도 관여해야 합니다. 이것은 더 많은 안정성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가장 강하게 관여하는 근육을 느끼도록 유도합니다. 종아리, 대퇴사두근, 둔근 또는 코어가 안정적인지 확인합니다. 특정 근육군에서 더 많은 압력을 느낄수록 발뒤꿈치가 지면에서 불안하게 흔들리는 것을 느낄수 있고. 바로 이럴 때 어떤 근육이 약하고 강화에 집중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2. It strengthens your ability to adapt

: 신체적응을 위한 힘의 강화됩니다

발가락으로 균형을 잡는 동안 우리 몸은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식별하기 위해 더 집중하고 힘을 모아야합니다. 이 인식을 고유 수용성이라고 합니다. 발의 체중 이동을 더 잘 제어할수록 나머지 자세도 더 잘 제어할 수 있습니다.

발뒤꿈치가 옆으로 굴러가는 경향이 있는 경우(회외), 엄지발가락 볼을 좀 더 많이 접지해야 한다는 자극을 합니다. 발이 안쪽으로 구르는 경향이 있는 경우(회내) 발의 안쪽 아치를 들어올리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식을 통해 자세의 바른 정렬과 필요한 근육의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3. Improves balance

: 균형감의 향상

발 볼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더 어려운 이유는 간단합니다. 더 적은 표면적에서 자신을 안정시키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발뒤꿈치를 들어 올리는 것의 아름다움은 우아하게 안정을 유지하는 근육을 강화하여 균형을 개선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근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자세에서 균형과 고유 수용성감각을 개선하려면 대뇌 피질의 감각 및 운동 영역을 활용해야 합니다. 무언가가 익숙할 때 새로운 신경 경로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익숙한 자세에 발뒤꿈치 들어올리기를 추가하는 것은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4. Strengthens concentration

:집중력 강화

수련에 발뒤꿈치 들어올리기와 같은 새로운 요소를 추가하면 문자 그대로 수백 번 이전에 취했던 동일한 자세에 정교하게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부터 Mindfullness 수련이 시작됩니다. 당신이 알아차리는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면서 평소보다 더 깊은 수련에 집중하게 됩니다

이 요가 자세에서 발뒤꿈치를 들어보세요…

다음에 다음과 같은 포즈를 취하면서 발뒤꿈치 들어 올리기를 해보세요. 균형을 개선하고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