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교육가족 마음 온라인 콘서트로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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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교육가족 마음 온라인 콘서트로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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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교육가족의 마음을 달래고자 위로?희망의 온라인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콘서트는 12월 24일(목)부터 12월 31일(목)까지 도교육청 행복씨TV 채널에서 2021년 1월부터는 교육문화원 유튜브 예봄TV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콘서트는 충청북도교육청교육사랑합창단 합창단원, 도내 지역사회 예술인이 참여하는 수준 높은 무대로,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자유롭지 않은 교육가족에게 비대면으로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충북에너지고 안치돈 교사의 해설로 피아노 독주(송절중 김윤지 교사), 성악듀엣(미호중 박현규 교사, 양청고 김성결 교사)과 첼로 최아현, 바이올린 남린, 브라스퀸텟(양현호, 심한, 신인철, 정준우, 김상재, 김지승) 등이 위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공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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